비대면 본인인증 수단에 ‘네이버 인증서’ 도입
신용카드나 범용인증서 없이 ‘신규가입·번호이동’ 가능

“네이버 인증서로 본인인증” 헬로모바일, 비대면 가입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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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360 전일대비 35 등락률 -1.46% 거래량 78,967 전일가 2,39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OTT 때문에" 올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3623만명…3개 반기 연속↓ 헬로모바일이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한 비대면 가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신용카드·범용인증서 없이도 휴대폰과 요금제 가입이 가능해져, 언택트 시대 소비자들의 알뜰폰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네이버 인증서 도입을 기념해 ‘유심비 1000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거쳐 출시됐다. 지난해 말 LG헬로비전은 LG유플러스, 미디어로그와 공동으로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한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서비스에 대한 임시 허가’를 획득했다.

네이버 인증서는 비대면 본인인증을 지원하는 일종의 ‘온라인 신분증’으로 PC·모바일로 네이버 로그인 후 10초 만에 발급 가능하다. 인증서에 적용된 다양한 보안 기술을 토대로 안전하고 손쉽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한 가입 절차는 단순하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원하는 단말기나 요금제의 가입신청서 작성 시 본인인증 수단으로 네이버 인증서를 선택하면 된다. 약관 및 정보제공 최초 1회 동의 후 기기 잠금 정보로 손쉽게 인증되며, 신규가입·번호이동 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 인증서 도입을 기념해 헬로모바일 네이버 스토어에서 유심을 구입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토어찜’한 선착순 1000명에게 ‘유심 1000원(기존가 8800원) 구입 쿠폰’을 제공한다. 구입한 유심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원하는 유심요금제 가입 시 일련번호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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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단장은 “네이버 인증서는 소비자 이용빈도와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인 만큼 알뜰폰 가입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언택트 시대 고객가치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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