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1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투자와 채권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흥국화재는 1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투자와 채권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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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흥국화재는 1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투자와 채권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석탄 채광에 대한 직접투자도 배제하는 대신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친환경에 대한 투자는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규모는 2월말 기준 총 약정금액 7019억원에 달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흥국화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임직원이 참여하는 큰빛한걸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산불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묘목을 기부하고,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환경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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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원 흥국화재 사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전 세계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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