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로이스, 디즈니·애플·HBO 등 해외 OTT 국내 경쟁에 강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알로이스 알로이스 close 증권정보 297570 KOSDAQ 현재가 1,484 전일대비 68 등락률 -4.38% 거래량 227,833 전일가 1,552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알로이스, 1분기 실적 호조…OTT 성장·한국파일 효과에 수익성 개선 알로이스, 법률 전문가 2인 사외이사 영입으로 경영 투명성 및 주주 가치 보호 강화 한국파일,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20곳 눈앞…수익성 개선 기대감 확대 주가가 상승세다. 디즈니와 애플, HBO 등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이 국내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OTT 관련 장비 제조사인 알로이스가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45분 기준 알로이스 주가는 전날보다 8.56% 오른 5390원을 기록했다. 알로이스는 2015년 설립된 OTT 박스 전문 업체다. 넷플릭스 등 OTT 콘텐츠를 가정에 있는 TV에서 시청할 수 있는 OTT박스를 만든다. 셋톱박스와 비슷하지만 어떤 인터넷 회선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날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넷플릭스의 월실질사용자수(MAU)는 1001만3283명으로 지난해 1월(470만4524명)보다 113% 늘었다. 토종 OTT인 '웨이브', '티빙', 'U+모바일tv', '시즌', '왓챠' 등 5개사 MAU를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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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국내 OTT 시장이 급성장하자 해외 OTT 공룡들도 국내에 진출하는 추세다. 디즈니·마블·스타워즈 등 각종 인기 콘텐츠의 지적재산권(IP)를 가진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플의 '애플TV 플러스'와 영화 매트릭스, 배트맨 시리즈 등을 제작한 '워너브라더스', 왕좌의 게임 등 인기 콘텐츠를 가진 'HBO맥스'도 국내 진출을 추진 중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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