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좋은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며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지난 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일자리분과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 점검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겪어 안타깝다"며 "각 사업부서는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의 애로사항과 그 원인, 대책까지 상세하게 파악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수원시 '민선 7기 100대 약속ㆍ희망 사업' 중 추진 중인 일자리분과 7개 사업을 점검했다. 12개 사업 중 5개 사업은 완료됐다.
추진 중인 일자리분과 사업은 ▲공공기관 노동ㆍ시민이사제 도입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수원 신산업 융합센터 건립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수원델타플렉스 청년친화형 기업단지 조성 ▲혁신기업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 등이다.
염 시장은 "시장의 임기는 있지만, 시정은 임기가 따로 없다"며 "시민과의 약속 사업을 충실하게, 완성도 높게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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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시는 일자리분과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7월까지 매달 1개 분과씩 5개 분과위원회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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