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큐레이션 '취향의 발견' 첫 시리즈, '복순도가' 협업
'한국의 로컬 술' 주제로 한 취향의 발견 패키지 첫 번째 시리즈
약주 베이스 칵테일, 발효 마스크팩, 도예가 협업 전용 잔 등 제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한국의 로컬 술'을 주제로 큐레이션한 '취향(醉鄕)의 발견'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취향의 발견 첫 번째 시리즈는 전통주 브랜드로 '막걸리계 돔페리뇽'이라고 불리는 '복순도가'와 협업했다고 호텔 측은 말했다. 4월16일부터 6월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기존의 '호텔=와인'이라는 정형화된 인식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색다르게 즐기는 로컬 술 경험을 제안한다. 객실 내에서 '치막'을 즐길 수 있도록 복순도가 손막걸리(935ml)와 팔레드 신 페어링 투고(TO-GO) 메뉴를 제공한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손으로 직접 빚은 생막걸리로 천연 스파클링이 매력인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페어링 TO-GO 메뉴 구성은 객실 별 차등 제공된다.
전통 효모 성분을 담은 복순도가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팩과 노들섬에 위치한 복순도가 뮤직라운지에서 이용 가능한 20% 할인권 등도 제공된다. 스위트 객실의 경우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에서 전통 약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다.
호텔 7층에서는 로컬 술, 문화 테마로 큐레이션한 도서와 현대 도예가 이인숙 작가의 도자기 작품 전시, 레스케이프 한정판 막걸리 전용 잔을 만날 수 있다.
아모르 객실 고객에겐 복순도가 손 막걸리와 '치막'으로 즐길 수 있는 팔레드 신 시그니처 메뉴 사천식 라즈지가 TO-GO로 제공된다. 복순도가 마스크 팩 2매도 제공된다. 시크레 객실 고객에게는 복순도가 손 막걸리와 9만원 상당의 팔레드 신 페어링 TO-GO 4종 세트(오이샐러드, 사천식 라즈지, 능이버섯 홍소두부, 날치알 게살볶음밥), 복순도가 마스크 팩 2매가 제공된다. 아뜰리에 스위트 투숙 시 복순도가 손 막걸리와 팔레드 신 페어링 TO-GO 4종 세트, 복순도가 마스크 팩 5매,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에서 즐기는 복순도가 약주 베이스의 스페셜 칵테일 2잔, 라망 시크레에서 즐기는 조식 2인, 발렛 파킹 1회, 스위트 미니바 혜택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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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가격은 아모르 21만원부터, 시크레 24만원부터, 아틀리에 스위트 31만원부터다(10% 세금별도).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복순도가 막걸리를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케이프 와인 쿨러백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 중 일~금요일 투숙 시 선착순 30객실 한정으로 이인숙 작가와 협업한 레스케이프 한정판 로컬 술 전용 잔 1개를 제공한다(호텔에서 별도 구매 가능, 5만5000원). 이 패키지는 한정상품이며 호텔 홈페이지를 통한 다이렉트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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