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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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000만명이 넘은 가운데, 29일(현지시간)부터 6인 이하 실외 모임과 테니스·골프·수영 등 야외 스포츠가 허용됐다.


BBC와 더타임스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잉글랜드 지역에서 '집에 머물기' 라는 이름의 코로나19 규제가 끝나고, 대신 '손, 얼굴, 거리두기, 신선한 공기'라는 슬로건이 등장했다.

잉글랜드는 1월5일부터 3차 봉쇄를 시작했고 2월 하순에 봉쇄 완화 로드맵을 내놨다. 이에 따라 3월8일부터는 학교 등교를 재개했고 이번에 규제를 추가로 풀었다. 다음달 12일에는 미용실 등 상점 영업과 식당과 술집 야외석 운영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은 올해 초 하루 신규 확진자가 7만명에 육박했으나 봉쇄와 백신 효과로 전날엔 3862명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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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그러나 유럽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며, 코로나19 거리두기 규칙을 어기게 되는 상황은 단호히 거부하라고 당부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여전히 변종 코로나19가 백신 출시를 위협한다고 경고하면서 주의를 촉구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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