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한 슬레이트 건축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화할 계획

거창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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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4월부터 7월까지 해체·철거가 필요한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3년에 진행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미등재 건축물과 7년간의 재개발, 리모델링 등 자연 감소한 물량의 현황 파악을 통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주택과 공장 등에 대한 슬레이트 실태조사는 현장 방문이 필수인 만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으로 철거된 건축물을 제외한 8500여동을 근거로 읍·면 및 조사업체와 현장 조사를 진행해 슬레이트 존재 여부, 건축물 용도, 슬레이트 면적 등을 확인한다.

특히 올해 조사한 슬레이트 건축물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스템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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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하고 있어, 군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군에서는 2014년부터 슬레이트 건축물 처리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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