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양액재배기술을 산딸기 재배에 도입한다.[이미지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양액재배기술을 산딸기 재배에 도입한다.[이미지제공=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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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산딸기 양액재배를 시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의 ‘영농활용 우수과제 지역맞춤형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해 산딸기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김해는 산딸기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564 농가에서 197㏊ 면적에서 재배한다. 하지만 시설재배가 이어지며 토양 내 염류 집적과 병해충이 늘어 생산량이 지속해서 줄고 있다.


시는 이번 신기술 보급으로 생산량 증대와 함께 고품질 안정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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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농업기술과장은 “기상 이변 같은 국내외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농업인 만족도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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