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LH 사태 감안 가계부채 관리방안 4월중 발표"
LH 투기의혹 영향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당초 예고한 바와 같이 이달 안에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해왔지만 LH 사태 여파로 발표일이 4월로 미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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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LH 투기의혹과 관련해 비주택담보대출 및 비은행권의 가계부채 관리에 대한 추가적인 규제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며 "이에 조만간 발표될 범정부 차원의 LH관련 대책 및 1분기 가계대출 동향 등의 내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중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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