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銀, 4000만원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감사장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4000만원대 보이스피싱 사고를 예방해 지난 19일 인천 미추홀 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장 지점에서 근무 중이던 주임직원이 4000만원 상당의 정기예금을 해지해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달라는 60대 고객의 요청을 저지했다. 해당 직원은 고객이 고액현금 출금을 요청하면서 일부 항목 작성 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을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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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당사 직원이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민첩하게 판단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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