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민 3인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 기업 대상 3월30일까지 공모 접수...물건, 공간, 재능 등 공유촉진 분야, 사업별 100만~500만원 지원

동작구, 공간·물품·재능 등 공유촉진 공모...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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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30일까지 주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돼 공간·물품·재능 등을 이웃과 나누는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작구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내용은 분야별로 공유부엌 등 장소 중심 공간공유, 육아용품과 교복 등의 물건공유, 지식과 경험 등을 나누는 재능공유, 그 외 공유를 촉진하는 교육 등의 기타 공유로 4개 분야다.

신청자격은 동작구민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비영리 단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서 지정한 공유기업 및 공유단체 등이다.


지원규모는 사업 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의 공익성 및 주민참여도 등을 검토, 1차 동작구 공유촉진위원회 심의와 2차 동작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 4개 사업을 4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4월 중 구와 협약을 체결 한 후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신청은 동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계획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30일까지 동작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parkuk@dongjak.go.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공유는 자원의 효용성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도 해결하고 구민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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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해 취약가구 집수리 및 환경정돈 등 공유촉진 2개 사업에 787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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