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8762명

지난 16일 열린 대구시의회 임시회 모습. 당시 본회의장에 참석한 황순자 의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16일 열린 대구시의회 임시회 모습. 당시 본회의장에 참석한 황순자 의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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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 사례 1명을 포함해 5명 추가됐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8762명(해외유입 162)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북구 3명, 달서구 1명, 수성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전날 새벽 확진 판정을 통보받은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이다. 그는 지난 16일 제281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한 뒤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자 17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16일 임시회에 참석했던 권영진 시장 등 대구시 간부 13명은 황 의원의 확진에 따라 진단을 받은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황 의원을 비롯해 지역감염 사례 4명 모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은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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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는 "감염원 미확인 4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이용력,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가족과 지인, 동료 등 가까운 사이에서도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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