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유지 … 글로벌 역량·유학생 유치 확대 발판
2015년 인증 획득 이후 유지 지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신라대는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가늠하는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을 획득해 내년 초까지 6년여 동안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0학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를 통과해 내년 2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의 국제화역량을 갖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해,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라대는 2021학년도에도 ▲GKS(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비롯한 교육부 공식 사이트에 인증 대학 소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라대 관계자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유지를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화 사업을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자발급 절차 완화 등 인증대학의 혜택을 발판 삼아 교육국제화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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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201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된 후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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