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경남 김해시장(가운데)이 김해청년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김해시)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가운데)이 김해청년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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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정책 공유와 제안을 위한 '청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대학교 총학생회, 김해청년협의체, 경남청년창업협회, 김해청년농부연합회, 청년문화예술활동가 등 청년 대표 18명과 허성곤 시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청년 일자리·교육·주거·문화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들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정책 홍보 부족, 당면한 일거리, 주거, 사회 참여 기회 부족 등 청년 문제의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청년수요 맞춤형 정책 활성화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 강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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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과 지역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정책이자 청년 주체의 의견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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