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미글로벌 은 선릉역마에스트로역세권 청년주택 프로젝트 금융투자로부터 163억7940만원 규모의 삼성동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해당 공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선릉역)소재 약 1578㎡(대지면적)에 지상14층~지하5층 규모 의 역세권 청년주택을 신축하는 것이다.
계약 상대방인 선릉역마에스트로역세권청년주택프로젝트금융투자는 한미글로벌의 계열회사인 랜드마크디벨럽먼트 주식회사가 75.02%의 지분을 가졌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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