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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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시간주에 있는 제약업체 화이자의 백신 제조공장을 방문해 백신의 안전성을 국민에게 강조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자는 충분한 백신을 주문하지 못했고 접종을 위한 노력을 동원하지 못했으며 백신 센터를 설립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우리가 취임한 순간 바뀌었다"며 국인들이 백신이 안전하다는 확신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나라의 모든 사람에게 전달해야 할 하나의 메시지가 있다면 그건 '백신은 안전하다'는 것"이라며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 나라를 위해 백신을 맞으라면서 "그것이 이 팬데믹(대유행)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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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인을 위한 치료법을 찾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대유행을 막을 수 있을 만큼 높은 담이나 울타리를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세계가 참여할 수 있는 치료법이 필요하다"며 빈곤국 백신 보급을 위한 자금 지원의 필요성을 옹호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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