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신혼·초보 주부 대상 ‘비대면 밥상 교육’ 운영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혼부부, 초보 주부를 대상으로 산지 농산물을 활용한 ‘엄마의 밥상 만들기’ 비대면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모집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전날 개강해 내달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지난해 전통향토음식강사 양성과정 수료생을 강사로 초청,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봄동 굴전, 세발나물된장무침, 냉이솥밥 등 13종의 영양 균형잡힌 한 끼 밥상 레시피를 전수할 계획이다.
식재료는 밀키트(Meal Kit)형태로 진공 포장시켜 교육 전날 가정에 직접 배부되며 비대면 실시간 화상 교육 이후 실습 내역을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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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음식 장만이 서툰 신혼부부와 초보엄마들의 밥상 고민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요리 실습 교육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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