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함 총 6개소 실태 점검

무안군 장애인복지관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장애인복지관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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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4일간 감염병 취약 시설인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해 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은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해 총 6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보유 현황, 시설 내 감염병 의심자 발생 시 사용 가능한 격리공간 확보 여부, 시설 종사자와 입소(이용)자 발열 체크 등 위생관리 실태, 시설 소독 및 환기 상태 등을 점검한다.

군은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 예방의 선제적 대응책으로 시설 종자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코로나19 감염 선별검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퇴근 후 종사자들의 동선 최소화도 각별히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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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기간은 물론 향후 지속해서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설 방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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