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에 한전공대특별법 통과 협조요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은 18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방문,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정훈 의원은 “한전공대는 특정지역의 이익이 아닌 국가에너지산업의 미래가 달린 국가적 전략사업”이라며 “정상적인 개교를 통해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간 세계적인 인재들을 키워나갈 수 있게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소속 산자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법안 처리를 논의하겠다”고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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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특별법은 공공기관이 한전공대에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내년 3월 순조롭게 개교가 이뤄지기 위한 특례조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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