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새 위원장에 하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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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에 하시모토 세이코 일본 정부 올림픽 담당상이 18일 선출된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모리 요시로 전 회장의 후임으로 하시모토 담당상을 승인했다.

2014년부터 도쿄올림픽 조직위를 이끌었던 모리 요시로 전 회장은 "여성이 많이 들어 있는 이사회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여성 멸시 발언을 했다가 파문이 거세지자 지난 12일 사임했다.


앞서 조직위가 차기 회장 선정을 위해 설치한 후보자 검토위원회는 하시모토 담당상에게 회장 취임을 요청했고, 이에 하시모토 담당상은 수락 의사를 밝혔다.

하시모토 담당상은 1984년부터 1996년까지 7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스피드 스케이팅과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


1995년 참의원에 당선된 그는 2019년 9월부터 올림픽 담당상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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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총리는 후임 올림픽 담당상으로 마루카와 다마요 참의원을 기용할 뜻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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