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 등을 제시

거창군 공공기관 유치 타탕성조사 최종보고회를 하고 있다

거창군 공공기관 유치 타탕성조사 최종보고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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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군청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공공기관 유치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와 경남도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비해 거창군 차원의 공공기관 유치 타당성 확보,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 수행 연구원은 거창군의 강점으로 공공기관 입지의 핵심 요인인 ▲산·학·연 혁신생태계 인프라 ▲수도권과 뛰어난 접근성 ▲서북부 경남의 행정중심도시 ▲전국적 인지도의 명품 교육환경 ▲풍부한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 등을 제시했다.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어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 대상지 선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거창군은 공공기관 후보지로 일반형과 특화형 총 10곳을 선정하고 선제적으로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구증가와 미래 먹거리라는 관점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군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부지제공, 관련 인프라 확보, 지원책 제시 등 우리 군의 종합적인 지원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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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군청 관계자는 “경남도 인재개발원 이전 논의와 관련해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서북부 경남도 포함돼야 하며, 최근 동남권 메가시티와 관련해서도 서북부 경남의 지역 민심을 고려해 진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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