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회발’ 코로나19 확진 무안까지 이어져
일가족 4명 확진…14일 이후 12명 감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해제면 제2금융권 직원의 일가족 4명이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이들은 직원의 아내와 장모, 자녀 2명이다.
4명이 추가됨에 따라 무안지역에선 신안 교회발이 시작된 지난 14일 이후 12명이 감염됐고 신안에서 9명이 감염돼 감염자는 총 2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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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정확한 전파 경위를 찾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면서 “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해제지역 주민들은 코로나 전수검사에 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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