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신세계, 전 부문 기저효과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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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9.29% 거래량 188,428 전일가 44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외국인 특수'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첫 분기 배당 에 대해 전 부문에서 기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영향권에 있었기에 올해 1분기 기저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1월 별도 총매출액은 설 명절 시점 차이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3398억원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면세점은 큰 피해를 입는 등 기저효과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점포별로는 명동점 위주의 성장이 예상된다.

구조적으로는 저마진 품목들이 백화점에서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백화점 별도 부문은 판관비를 절감해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년부터 이어온 비용 절감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점쳐진다. 신세계디에프는 2019년 4분기 3120억원, 지난해 4분기 640억원을 손상차손 처리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비용 절감 효과는 약 9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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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신세계의 매출액은 3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31억원으로 46.9% 줄었지만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추정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명품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가전 부문은 30% 증가하는 등 고신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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