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다음달 9일까지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통해 교통사고 피해 가족의 심리케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G마켓은 다음달 9일까지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통해 교통사고 피해 가족의 심리케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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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마켓은 17일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통해 교통사고 피해 가족의 심리케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G마켓 터치는 사회에 만연한 외로움, 불안, 트라우마를 어루만지고 치유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지난해 3월에 소방관을 첫 시작으로 학대 피해 아동, 코로나19 의료진·돌봄노동자, 장애아동·청소년의 가족 등에게 심리케어를 지원했다. 지난해 G마켓 회원들의 캠페인 참여 횟수는 누적 110만 번 이상으로 1억60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뺑소니, 보복운전, 졸음 운전 등 다양한 교통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피해 가족을 비롯해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심리케어를 지원한다. G마켓 회원 누구나 터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터치 캠페인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1번 클릭할 때마다 G마켓이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기금에서 출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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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의 주요 테마인 ‘가정’을 바탕으로 가정 및 학교폭력, 장애, 실종, 재해나 범죄 등으로 고통받는 가정을 위한 심리 치료를 다양하게 검토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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