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변신 후 80억 매출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송도 자택 아이들 방을 공개했다.
16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둘째 도란도란 공부 시간~~~귀욤이들 많이 컸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매가 태블릿 PC를 이용해 공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현영은 패션 CEO로 활약하며 "지난해 하반기 매출만 80억 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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