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확산 차단 위해 신속·엄정 수사

전남경찰, 코로나19 관련 위반 사범 424건 28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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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경찰청은 코로나19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지난해 3월부터 15일까지 신속대응팀 841명을 집중 투입 총 424건 280명을 검거하고 이 중 16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29건 29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다.

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감염병예방법 위반 54건 61명, 마스크 미착용 관련 폭력행위 35건 35명(구속 2), 마스크 판매사기 248건 60명(구속 13), 마스크 매점매석 66건 99명(구속 1)을 검거했다.


지자체 등으로부터 소재 확인 또는 위치정보 확인 등 행정응원 77건을 요청받아 신속하게 통보하는 등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격리 조치 위반 34건 36명, 출입·집합금지 명령 위반 11건 16명, 역학조사 방해 5건 5명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범과 마스크 미착용 관련해 폭행·업무방해 등 28건 28명, 특가법(운전자 폭행) 위반 4건 4명을 붙잡았다.


마스크 판매사기 248건 60명(구속 13), 마스크 매점매석 66건 99명, 허위사실 유포 16건 20명, 개인정보 유출 4건 4명을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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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각종 불법행위는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중대한 불법행위인 만큼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으며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유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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