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화장품 상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서울 중구 명동 소재 화장품 점포에서 새벽에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14일 오전 4시 57분께 해당 건물 2층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3개 점포 등으로도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3시간 16분 만인 오전 8시 13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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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건물 옥상에 있다 구조된 65세 남성 1명은 연기를 흡입해 현장 처치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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