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131명
설날 연휴 첫날인 1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늘어 누적 8만2434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1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11일)의 160명이나 1주 전(5일)의 137명보다 적다. 하루 24시간 전체로 공식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158명, 5일 143명이었다. 서울시의 오후 6시 또는 9시 집계치는 잠정치여서, 중복 제거 등 요인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이달 1∼11일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8→188→172→126→143→144→112→90→175→183→158명을 기록하며 널뛰기하듯 상당히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일일 검사 인원은 8일 3만1639명, 9일 3만3140명, 10일 3만5587명 등으로 증가 추세였으나 연휴 첫날 11일에는 1만8224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12일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1일 검사 인원 감소의 영향을 받을 개연성이 있다. 최근 보름간(1월 28일∼2월 11일) 서울의 일평균 검사 인원은 2만4526명이었다.
1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60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