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임아이엔티, 2020년 연간 실적 발표…영업이익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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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홈퍼니싱 전문 벤처기업 오하임아이엔티(대표 서정일)가 지난해 매출이 278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44% 증가했다.


10일 오하임아이엔티에 따르면, 매출은 2020년 278억원으로 전년 193억원 대비 44%,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 21억원보다 90% 늘어났다. 거래액은 756억원으로 전년 561억원보다 35% 증가했고,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 당시 합병 대상이던 삼성머스트스팩3호의 주가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상승 등으로 인한 합병 비용 23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오하임은 지난해 11월 삼성머스트스팩3호와의 합병을 거쳐 12월 24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당시 COVID19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레이디가구·아이데뉴·포더홈 등 자사 브랜드를 운영하는 오하임은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 인테리어 가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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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 관계자는 "내년까지 2만㎡ 규모의 자가 물류센터를 건립해 물류 서비스를 혁신하고, 향후 3년내 오프라인 체험을 위한 쇼룸을 5개 증설, 인테리어 소품을 포함한 리빙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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