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7일 참여기업 10개소, 15~19일 참여청년 10명 모집...선정된 기업에 참여청년 인건비 월 180만원과 4대보험료 10만원 지원

동작구, 소셜마케팅 사회적경제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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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소셜마케팅 사회적경제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와 직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관리 ▲비대면 고객지원 업무 등을 실시하는 지역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온라인 마케팅 일자리 채용 희망기업 총 10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지원인력 활용계획서 등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hhy1895@dongjak.c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재무상태 ▲취업연계 고용 여부 등을 심사해 오는 22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청년 1인 당 인건비 월 180만원(월 200만원 기준의 90%)과 4대보험료 10만원(사업주 부담금 중 일부)을 지원한다.


또, 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정여부는 24일 개별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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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기업과 청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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