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길 따라 무드등 만들기’ 신청 접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무드등 (사진=무안군 제공)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무드등 (사진=무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 오승우미술관은 지난해 진행됐던 비대면 체험행사를 올해에도 지속해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미술관 온라인체험행사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강의를 시청하며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총 520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지난해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었던 ‘빛의 길 따라 무드등 만들기’를 2월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빛의 속성에 대해 알아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무드등을 만드는 수업으로 완성된 작품은 실내장식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은 9일 오후 2시부터 무안군오승우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 접수를 하고, 온라인 영상은 유튜브(검색창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 게시한다. 체험 키트는 무료제공되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직접 방문해 받아볼 수 있다.

미술관에서는 온라인체험행사 외에도 미디어아트 기획전 ‘빛의 혀를 가진 그림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시는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무안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기존에 운영했던 ‘행복나눔 미술 교실(취약지역 교육프로그램)’, ‘작가 릴레이 아트 클래스’와 같은 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