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 협의 진행 안 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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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8일 연초 제기된 애플과의 ‘애플카’ 협력설을 부인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9.91% 거래량 4,051,665 전일가 64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와 기아는 이날 오전 공시를 내고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8일 애플과 전기차 공동 개발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주가가 급등하자 "당사는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시를 한 바 있다.

그러나 외신들은 현대차그룹과 애플과의 애플카 협력설을 연이어 보도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현대차·기아와의 논의를 최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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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같은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아가 미국 조지아주(州) 공장에서 '애플카'를 조립한다는 계획과 관련해 잠재적 파트너들을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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