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4일까지 7개 분야 중점과제 추진
군민 안전·군민 불편 최소화 재난·안전사고 대비 강화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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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안정, 군민 불편 해소에 주력할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 ▲군민 생활 불편 해소 ▲건강한 명절 나기 ▲차량 소통 및 안전대책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서로 나누는 넉넉한 명절 분위기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 생활 안정 등 3대 분야 7개 추진대책을 세분화해 추진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겨운 상황에서 설을 맞이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10개 반 9개 부서와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근무자를 편성·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설 연휴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재난 대책반을 운영해 안전을 빈틈없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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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은 군민 안전 및 생활민원과 밀접한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느 때보다도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되도록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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