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 가구 대상,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경남 20대 순유출 98.5%' 인구 변화에 따른 수요 분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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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의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경상남도 주거실태 조사 및 수요분석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남도 인구 순유출이 1만 6658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20대가 순유출의 98.5%를 차지했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 현황과 복지 수요를 분석한다.


이번 주거실태조사는 도 거주 가구 60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별·시군별·계층별 가구 특성과 주택 유형, 주거실태, 주거 취약계층의 특성 등을 조사한다.

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인 주거정책 목표 및 지역별·시군별·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비주거용 거주 가구에 대한 조사를 추가로 시행해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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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이 2월부터 10월까지 수행하며, 용역 결과는 조사 분석이 마무리되는 11월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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