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장ㆍ교감ㆍ교사ㆍ교육전문직원 총 9331명에 대한 인사를 1일 단행했다.
경기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을 새로운 미래교육으로 이어가는 데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교자치 실현을 확대해 모든 교장 공모 학교는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시행해 공모 교장 54명을 임용했다.
이 외에도 학교 행정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지자체와의 교육협력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43명을 증원 배치했다.
교원 인사는 총 9083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2명, 본청 과장 4명, 직속기관 부장 3명, 교육지원청 국장 8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ㆍ전보 10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21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98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94명 등 248명이다.
김태성 경기교육청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인사는 학교업무 정상화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업무추진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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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인사는 오는 3월1일자로 시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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