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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임직원·네티즌 공동 참여 ‘더블모금’ 기부금 전달

최종수정 2021.01.21 08:00 기사입력 2021.0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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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임직원·네티즌 공동 참여 ‘더블모금’ 기부금 전달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헬로비전이 임직원 정기기부와 네티즌 참여하는 ‘더블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과 네티즌이 함께 마련한 기부금은 약 4800만원 규모로 한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33가구와 602명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LG헬로비전은 ‘작은 실천으로 마음을 나눈다’는 임직원 나눔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모금에 참여한 네티즌 수는 총 6644명으로, LG헬로비전 임직원 수의 약 6배에 달한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정기 기부 프로그램 ‘마음나눔’을 통해 3월부터 모금을 시작했다. ‘마음나눔’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LG헬로비전의 나눔 프로그램으로 커피 한 잔, 식사 한 끼 값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LG헬로비전은 ‘마음나눔’ 론칭 첫 해의 의미를 담아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더블모금’을 진행했다. 임직원 기부금과 네티즌 모금액을 1대 1로 매칭해 기부 규모를 두 배로 키웠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환경 ▲다문화 등 다섯 가지 테마를 정하고, 해피빈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9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선정했다.


네티즌들은 개개인의 관심 분야에 맞게 모금함을 선택해 기부에 동참했고, 모금은 3주 만에 목표 모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수진 LG헬로비전 CSR팀 팀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임직원과 네티즌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실천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부 및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LG헬로비전만의 나눔 문화를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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