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원은  ‘2021년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사진=전남학생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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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학생교육원은 13일 지도교원 25명과 관계자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2021년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민주주의 ▲독립운동 ▲평화통일 ▲남북교류 등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참여 학생 지도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는 통일 한반도를 꿈꾸는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도내 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 1학년과 동일 학년의 학교 밖 청소년 중 대상자를 선발해 ▲통일에 대한 의지 ▲참여 동기 ▲수행 의지 등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전남학생교육원의 특색사업이다.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이계준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운영에 참가하는 모든 교직원이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의 교육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기를 바란다”며 “교육방향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토론하고 협의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수는 마스크 착용, 좌석 간 2m 이상 거리두기, 매시간 환기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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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택 원장은 “참가 기회는 고교 1학년 모든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까지 공평하게 제공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올해 새롭게 개편된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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