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자금 둘째 날 202만명 신청…2.5조 지급 완료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소상공인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지급 둘째 날인 12일 총 202만명의 소상공인이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셋째 날인 13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수 홀짝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총 202만명의 소상공인이 버팀목자금 신청을 완료했다. 정부가 이달 안으로 지급하겠다는 신속 지급대상 276만명의 73%에 달하는 수치다. 현재까지 175만명에게 2조4950억원이 지급됐다.
버팀목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을 받았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집합금지업종은 3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200만원, 일반업종은 100만원씩 지급한다. 단 일반업종은 연 매출이 4억원 이하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원활한 신청을 위해 11일과 12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적용했고, 13일부터는 홀·짝수 구분 없이 신청 받는다. 중기부는 버팀목자금 1차 신속 지원대상 276만명에게 이달 안으로 지급을 완료하고, 25일부터는 스키장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상 시설과 지난해 개업자, 지자체에서 추가 확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등에 지급할 예정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