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활동 안전사고 방지 교육 훈련 강화

전남소방 “소방관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해 도민 안전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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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소방관의 현장활동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보다 확실히 챙길 방침이다.


12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활동 중 안전사고는 28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 2019년 54건 대비 51% 감소한 수치다.

전남소방은 올해 안전사고 방지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해 소방공무원의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소방력 손실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활동 위험요인 및 안전사고 사례 등 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분석한 영상자료를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후 소방대원들에게 제공한다.

현장대원들은 교육자료 활용해 시청교육 및 직원들 간 브레인스토밍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안전사고 방지에 노력한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공무원은 현장전문가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 해야한다”며 “체계적인 현장활동 안전관리를 통해 소방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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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소방본부에서는 지난해 3351명의 소방공무원이 689대의 기동장비를 활용해 화재 2472건, 구조 3만 5877건, 구급 7만 5258건 등 1일 평균 578건의 소방활동을 펼쳤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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