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밤사이 효정요양병원 등 14명 코로나 확진…하루 총 23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효정요양병원과 관련된 확진자가 또 무더기로 발생했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추가 발생해 1221~1234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이중 최근 집단감염이 거세게 발생하고 있는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0명(1223·1226~1234번)이다.
효정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간호사, 요양보호사, 입원환자 등 총 78명이 확진됐다.
1221번은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에버그린실버하우스과 관련된 확진자는 총 68명이다.
1222번은 지난달 22일 확진된 939번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24·1225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1113번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 됐다. 1113번은 지난 2일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4일 하루 동안 총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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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요양병원 관련 13명, 기존 확진자 접촉 등 관련 8명, 에버그린실버하우스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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