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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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31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총 67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13명보다 64명 많다. 다만 집계에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추가 확진된 131명이 포함되지 않았다. 구치소 추가 확진자를 더하면 신규 확진자 수는 808명이 된다.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인 677명만 보면 수도권이 456명(67.4%), 비수도권이 221명(32.6%)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204명, 서울 202명, 인천 50명, 부산 38명, 울산 35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남 26명, 경북 19명, 충남 14명, 대전 8명, 전북·광주 각 7명, 충북 5명, 전남 3명, 세종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에서는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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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이날 부산에서 오전에만 영도구 파랑새 노인건강센터 관련 확진자 23명을 포함해 38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노인센터와 요양병원을 고리로 확산세가 이어졌다. 대전과 세종, 충남 서산에서는 스크린골프 모임과 관련해 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충남 천안 외국인 식품판매점 관련 누적 확진자도 계속 늘어 109명으로 집계됐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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