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후보자가 31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준비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후보자가 31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준비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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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 과정을 놓고 야당 측이 신청한 집행정지의 심문기일이 다음 달 7일 열린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안종화)는 내달 7일 오후 야당 측 공수처장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가 공수처장후보추천위를 상대로 낸 공수처장 후보 추천 의결 집행정지 심문기일을 연다.

앞서 이 변호사는 지난 28일 이건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이 공수처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자 "야당 측 추천위원의 참석 없이 표결을 강행해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했다"며 추천의결 무효확인 본안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함께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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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대 공수처장에는 김진욱 후보자가 지명돼 이날 첫 출근을 하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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