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 총장 “희망찬 새해, 학교 구성원 건강·행복 기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연말을 맞아 31일 재학생과 2021학년도 예비 신입생, 교직원 등 1만여 명에게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 해 동안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애니메이션 연하장을 발송했다.
연하장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2021년에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뛰자”는 박 총장의 의지가 반영돼, 호남대 웹툰 캐릭터 ‘호덕이’가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흰 소를 타고 정문에서 세계로 힘차게 뛰어 나가는 역동적 이미지가 담겼다.
이번 연하장 역시 지난 24일 호덕이 6남매 밴드가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는 성탄 연하장을 제작했던 호남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백종성 교수와 학생들이 공동으로 일러스트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박 총장은 대학 홈페이지에 게재한 2021년 신년사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 한해 극한의 교육환경에도 비대면 수업과 방역대책 등에 만전을 다해 준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개교 43주년을 맞는 2021년에 대학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될 ‘New Normal’,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 ‘AI특성화대학’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국내 최고의 혁신대학’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