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 연이어 … 신규 확진 3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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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내 연휴 이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의 불씨가 무서운 속도로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3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진주 16명, 창원 6명, 사천 7명, 산청 3명, 양산 2명, 김해 1명 등 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먼저 진주 확진자 16명 중 7명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확진돼 1287~1290, 1299, 1300, 1313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5명은 1292~1294, 1314, 1321번으로 분류됐으며,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3명도 1309~1311번으로 분류됐다.

또 하동 집단 발생 관련자 1명도 1291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하동 집단발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창원시 마산 거주 확진자 5명은 창원 마산 소재의 한 교회 신도들이며 1302~1306번으로 분류됐다. 또 1285번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1301번으로 분류됐다.


산청 확진자 3명 중 2명은 산청 집단 발생 관련자로서 1307, 1308번으로 분류됐으며, 1087번과 접촉한 남성이 1295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7명 중 2명은 모두 1273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296, 1297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5명도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돼 1315~1319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2명 중 1명은 울산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1298번으로 분류됐으며,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남성이 1320번으로 분류됐다.


마지막으로 김해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돼 1312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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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318명(입원 281명, 퇴원 1033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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