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장 '외부 공모' 확정…내년 2월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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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 수사를 총괄할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본부장이 외부 공모로 선발된다.


경찰청은 내년 1월1일 경찰청 홈페이지 등에 '국가수사본부장 경력경쟁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정감으로 보임하는 국수본부장은 경찰 수사 지휘·감독을 비롯해 각종 수사 관련 정책·행정업무를 총괄한다. 본부장 임기는 2년으로 중임이 허용되지 않는다.


서류접수는 1월11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서류심사의 경우 응시자격을 갖췄다면 모두 합격 처리한다. 다만 응시인원이 8명 이상인 경우 평정기준에 따라 7명을 고득점순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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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체검사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서'를 검진기관에서 발급받아 제출하면 되고, 종합심사에서는 임용후보자 2~3인이 선정돼 경찰청장에게 보고된다. 경찰청장은 이 가운데 1인을 추천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하면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최종 임용은 내년 2월 이뤄질 계획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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