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내년에 마을 상수도 178개소 개선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안동시는 내년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178개소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추진한다고 31일 전했다.
올해에는 와룡면 절강리 박실, 서후면 재품리 편대기 마을에 마을상수도를 신설하고, 예안면 귀단리 와운대와 길안면 대곡리 한실 그리고 예안면 기사리 서당골 마을에는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와룡면 도곡리 문암, 임동면 마리 재궁골 2개 마을 16세대에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신규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비 2억 원을 확보해 기존 마을 상수도 급수지역인 길안면 금곡리(신기남), 예안면 도촌리(새마을)에 급수 구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중 모터펌프의 고장, 관로 누수 및 동파 등 갑작스러운 고장 등으로 인한 급수 중단에 대비해 긴급 기동반 구성·운영 계획을 수립, 농촌지역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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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여 오지마을 주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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