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복지연구원 원장·비상근 임원 공개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재)광주복지재단은 내년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가칭(재)광주복지연구원의 신임 원장과 감사 등 임원 12명을 공개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채용의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29일 시의회, 시, 재단 등에서 추천된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원장 및 임원모집 공고안 등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공개모집을 공고했다.
상근 임원인 원장은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며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한다.
응모자격은 사회복지·경영·행정 등 관련분야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능력 있고 덕망 있는 분으로 복지관련 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교수급(조교수 이상)으로 근무했거나 사회복지 관련 법인 등 시설 운영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해서 연임이 가능하다.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한다.
응시 원서 접수는 내년 1월7일부터 13일까지로 희망자는 광주시나 광주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서류 양식을 출력해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비상근 임원으로는 이사 10명과 감사 1명을 선임하며, 임기는 3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또한 정관에 명시된 임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이사의 경우 복지영역별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 등이며, 감사는 공인회계사 등 회계 관련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서류 심사로만 선발하며 비상근인 만큼 무보수로 회의수당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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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및 재단 사무처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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