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핀테크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1위 에임이 한국투자증권과 제휴해 에임 이용자들을 위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임은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5%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기존의 에임 수수료 혜택에 6.25%를 추가로 인하한 것이다. 에임은 2017년부터 한국투자증권과 계좌개설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연평균 643% 수준의 계좌 수 증가가 이뤄졌다.

"에임, 한국투자증권 고객 거래수수료 0.15%로 추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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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래 수수료 혜택은 에임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에임은 사용자들의 이익 증진을 위해 설립 초기부터 지속적인 고객 대상 수수료 인하를 추진해왔다. 지난 2017년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1분기에 거래 수수료와 해외주식 종목당 최소 수수료를 영구 면제한 것에 이어 지난해에는 거래수수료와 환전수수료를 각각 2분기와 4분기에 추가 인하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에임의 안정적인 수익 성과가 입소문을 타며 매월 꾸준히 이용 고객이 증가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증권계좌 개설 수도 몇 년 동안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익 극대화를 통한 수익 실현과 개인 자산관리의 대중화라는 소셜 미션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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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임은 일반(개인)투자자 자문자산 분야 1위 규모의 기업으로, 지난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수가 62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관리자산은 3740억 원이며 앱 누적 다운로드는 100만 건을 달성했다. 기존 고객의 재계약 비중은 91%, 추가납입 비율은 41%에 달한다. 최근에는 4년 누적 수익률 37.38%, 연평균 수익률 8.16%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익률을 경신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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