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종남산에 걸린 새해맞이 행소 취소 현수막.(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 종남산에 걸린 새해맞이 행소 취소 현수막.(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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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신축년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종남산, 추화산, 만어산, 당말리 공원, 천왕재, 용궁사 등 해맞이 명소 내 주요 지점에 입산 자제 및 행사취소 현수막을 게시하고, 읍·면·동별로 마을 방송 및 이·통장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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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매년 해맞이를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바라며, 이번 새해는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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