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29일 과수산업육성시책 평가에서 경북도 '대상'을 받은 부서 담당직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강덕 포항시장이 29일 과수산업육성시책 평가에서 경북도 '대상'을 받은 부서 담당직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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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29일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0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비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공모사업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추진 등 4개 분야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포항시는 최근 5년간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에 총사업비 141억원으로 11개 지구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저품위 사과 수매를 위해 예비비를 포함한 7억원으로 1550백 상자를 수매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과수농정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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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영락 기술보급과장은 포항사과의 저장기술을 처음 도입해 대형마트에 납품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사과분야 전문가로서 농가의 많은 어려움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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